강아지도 비타민C가 필요 할까?

사람들은 비타민C가 필요 합니다.

비타민C가 부족하면 괴혈병등에 걸려

심할 경우 사망할 수 도 있습니다.

그래서 영양제를 먹기도 하고

비타민C가 함유된 레몬이나 귤 등

신과일을 먹어서 보충합니다.

그런데, 강아지도 비타민C가 필요 할까요?

놀랍게도 강아지들은 비타민C를

자체적으로 스스로 체내에서

생성해난다고 합니다.

 

 

별도로 비타민C를 먹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죠.

그런데, 더 놀라운 것은 강아지 뿐만 아니라

고양이도 그렇고, 대다수의 동물들은

그런 능력이 있다고 합니다.

물론 그렇지 않은 일부 동물도 있지만요.

어쨌든 사료를 가만히 보면

비타민C가 함유 되어 있지 않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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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론 일부러 먹는다고 해서 나쁜 것은 아닙니다.

사람과 마찬가지로 과다한 비타민C는

소변을 통해서 체외로 배출이 되니까요.

나쁘지 않다고 해서 해롭지 않다는 건 아닙니다.

설사나 복통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.

그리고 절대로 사람이 먹는

비타민C 영양제는 주면 안됩니다.

 

 

일부에서는 줘도 된다는 의견도 있다고 하는데

현재까지의 정설은 강아지에게 비타민C를

일부러 주실 필요는 없습니다.

우리 강아지들은 간식도 먹으니까요!